미국 한 일간지의 피겨 전문 기자 필립 허시는 8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서가 보낸 이메일 전문을 공개했다.
필립 허시에 따르면 오서는 메일을 통해 “나는 네가 마오에 대한 루머를 들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I am sure you have heard some of the rumours that have been going around about Mao)”라는 내용으로 마오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러나 이내 오서는 “나는 단지 너에게 충실하고 항상 너를 위해 여기있다는 것을 네가 알아주길 원한다(I just want you to know that I am loyal to you and am always here for you)"라는 말로 연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서는 “그녀(마오)의 회사가 그녀와 함께 일 해줄 것을 나에게 요구했다. 나는 그들에게 니가 나의 최우선이라는 것을 말할 것이다(Her agency did inquire about me (and team) working with her, I told them that you are my first priority)”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