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가 연달아 거절한 아시아 올해의 선수상에 혼다가 일본인으로 유일하게 후보로 선정되었다는 기사가 전해지자 일본 네티즌들이 흥분하고 있습니다.
CSKA 모스크바의 일본 대표 미드필더 혼다 게이스케(24)가 아시아 MVP로 한발 더 다가섰다.
AFC(아시아 축구 연맹)가 2일에 발표한 연간 최우수 선수 후보 15명으로 혼다가 일본인 선수로 유일하게 노미네이트. 동 연맹 공식 사이트 선수 소개에서는 널린 라이벌을 누르며 최초로 이름이 언급되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 챔스리그에서의 골, 남아프리카 월드컵에서의 활약과 연달아서 일으킨 충격은 절대적. 작년 엔도(감바 오사카)에 이어 계속 되는 일본세의 수상이 분명해지고 있다.
선정에는 유럽에서의 활약이 가미되지 않지만, 이 날의 활약은 인상면에서 큰 어필이 되었을 것이다.
또 상 수상에는 <수상식 출석이 가능한 것>이라는 조건도 있지만, 24일 수상식(말레이시아) 전후에 시합 예정이 없으므로 지장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동 연맹의 연간 최우수 대표팀상(남자)은 월드컵 16강의 일본과 한국의 일대일 대결이라는 양상. <2관왕>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한국선수가 버린상을 주어먹으러 가는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