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파문" 징계 수위 논란, "당연한 처벌" vs "솜방망이"
지난 7월 2007 아시안컵 축구대회 기간 숙소를 이탈해 술을 마셔 물의를 빚은 축구 국가대표팀 고참 선수 이운재(34·수원), 우성용(34·울산), 김상식(31·성남), 이동국(28·미들즈브러)이 대한축구협회 상벌위원회로부터 받은 징계 수위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다.
협회 상벌위는 2일 위원회를 개최해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이운재에게 대표선수 자격정지 1년의 징계가 내려졌다. 또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에 3년 간 출전 정지와 함께 사회봉사 80시간을 이행하도록 했다.
이운재와 함께 음주를 한 우성용, 김상식, 이동국에 대해서는 대표 선수 자격정지 1년과 축구협회가 주최하는 대회 2년 간 출전정지, 사회봉사 4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
현실이 이렇다...선수들마저 긴장감이 전혀 없다
2007년 대회가 아마 사상 처음으로 1군을 출전시킨 대회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