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묵적 항명’ 사우디…일본전 고의적 참패
감독에 이어 축구협회장까지 경질된 사우디아라비아는 17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2011 아시안컵 B조 마지막경기 일본전에서 졸전 끝에 0-5로 대패했다. 감독에 이어 축구협회장까지 경질되는 초강수가 오히려 약이 아닌 독이 된 것.
이로써 사우디는 3전 전패를 기록하며 B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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