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하는 섬나라 원숭이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축구는 상대적인 스포츠이고,사우디 축구는 전통적으로 일본 축구의 밥이었습니다.
어제 일본,사우디 경기 결과가 큰 의미가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째, 사우디는 일본의 패싱 플레이를 차단할 압박 능력이 없는 팀이다.
사우디 팀 스타일은 개인기 위주의 체력이 약하고 몸싸움을 싫어하는 팀이기때문에
피지컬이 극약하여 몸싸움에 약한 일본의 단점을 상쇄시켜 줄 뿐만 아니라
일본의 장점인 패싱 플레이를 극대화 시켜주는 팀이기 때문이다.
어제 경기를 보면 미들 라인에서의 일본의 패싱 플레이를 적절히 압박하지 못했고,
일본의 미들은 넓은 공간에서 쉽게 전진 패스를 할수가 있었다.
둘째, 사우디는 수비력이 강한 팀이 아니고 공격 지향적인 팀이다.
일본은 미들에서의 조직적인 패싱 플레이로써 경기 지배력이 강하나
미들,공격 지역에서 선수들의 일대일 능력(피지컬,기술등의 총합)이 약하여
골대 앞에서의 골 결정력이 약한 팀이다.
따라서 일본은 수비력이 강하거나 수비 지향적인 팀에게는 일대일 능력으로써
정면 돌파를 할수 없어서 항상 골을 못넣고 고전하는데
사우디는 수비력이 약할뿐아니라 공격 지향적인 팀이어서
일본의 공격수들이 넓은 공간에서 쉽게 패스를 받아 골을 결정지었다.
추가로, 어제 사우디는 2연패를 당하여 이미 예선 탈락한 팀이었고,감독 경질,축구협회장 경질등 내외적으로 혼란스러운 팀이었다.
따라서 선제골 허용시 쉽게 대패를 하며 무너질수 있었던 정신력도 허약했던 팀이었습니다.
아시아 최강 전력(피지컬,기술,전술,경험)을 가진 우리나라가 일본을 만난다면
한국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