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32년 미래에서 온 사람입니다. 존 티토와는 친구지요..
제가 온 2032년에서는 대한민국이 브라질과 함께 세계축구의 판도를 결정 짓는 아주 강팀으로 자리잡고 있죠.
현재 일본은 대한민국의 식민지이므로 팀이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할 것 같아 2011년 1월 25일 열렸던 대한민국 vs 일본의 경기를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전반---
한국은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압박으로 일본의 패스를 차단하고 마치 벵거감독의 아스날을 보는 듯한 패스 플레이로 일본을 공략했다고 합니다.
전반 7" 오버래핑으로 일본의 진영까지 돌파해온 차두리에게 혼다가 몸싸움을 걸고 차두리의 파워를 감당하지 못한 혼다는 경기장에 쓰러집니다.
이어 나가토모가 붙었지만 경쾌하게 뿌리치고 차두리의 중거리슛(당시 유행하던 무회전 슛이었다고 합니다.)이 그대로 골문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대한민국 1: 일본 0
치열한 경기도중 일본이 프리킥을 얻고 혼다가 찹니다.
공은 허공을 갈라 관중석의 여성을 강타했다는 군요.
미드필더에서의 지루한 공방전은 전반 종료와 함께 끝납니다.
후반
일본은 카가와 신지를 앞세워 대한민국을 공략하나 이영표와 조용형의 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합니다.
(당시 도르트문트를 리그 1위로 이끌던 카가와 신지는 결국 도르트문트를 분데스리가 우승을 시킵니다. 일본 언론의 보도대로 이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했으나 단 한 경기를 출전 5분을 뛰고 팀 동료 나니와의 불화로 라이벌팀 리버풀로 이적을 합니다. 하지만 이미 처진 경기력은 다시 오르질 않고 허송세월을 보내다 23세의 이른 나이에 은퇴를 합니다. 현재는 colony of Korea의 동경 지역에서 스시를 팔고 있다고 합니다. 그게 꽤 유명하다고 합니다.)
일본에게 공략을 당하던 한국은 후반 15분 반전의 기회를 얻습니다. 수비지역에서 공을 따낸 기성용은 마치 스페인의 알론소를 연상시키는 정확한 롱킥으로 일본 진영의 이청용에게 연결하고 이청용은 페널티 라인까지 돌파를 합니다. 여기서 일본의 반칙으로 프리킥을 얻게됩니다.
(이후 기성용은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하게 되고 호날두, 카카, 외질, 카날레스, 디마리아 등과 베스트 11을 구성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트레블을 이끕니다. )
프리킥 찬스에서 의외로 구자철이 킥을 했으나 일본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맙니다.
이후 전세는 반전... 대한민국의 공세속 교체 투입된 윤빛가람과 손흥민이 각각 1골씩을 기록하고 박지성이 후반 added 타임에 한골을 성공 시키며 4:0 승리를 마무리합니다.
이로써 역대전적 41승 21무 12패로 대한민국은 일본에 압도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이후 한국은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 지속적으로 발전 2018년 월드컵에서 드디어 우승을 하게 됩니다.
(2018년에 일본은 대한민국의 경제적 식민지로 전락합니다.)
아시안컵 이후 주요 선수 동향
박지성 - 맨유의 레전드로 남음
이청용 - 아스날의 오퍼를 받았으나 거절 바르셀로나로 이적(레귤러)
구자철 - 아스날의 오퍼, 나스리, 파브레가스와 함께 아스날의 주전 미드필더
혼 다 - 역시 아스날의 오퍼로 179억의 이적료로 이적하나 구자철에게 밀려 벤치멤버로 전락
일본인들은 이 때 새로운 아스날 경기장을 지어줌
카가와 신지 - 맨유 이적 후 6개월만에 방출, 리버풀로 이적 하지만 벤치를 못벗어나고 은퇴
기성용 - 아시안컵과 셀틱에서의 활약으로 레알마드리드 진출, 카카, 호날두, 알론소와 황금
미드필더 구축, 레알 마드리드 트레블 달성
윤빛가람 - 세리아 A AS 로마로 이적, 토티의 재림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로마의 ACE로 성장
훗날 발롱드로 수상등 이탈리아 축구계에 가장 강력한 임팩트를 남김
손흥민 - 함부르크에서의 활약으로 리버풀로 이적, 토레스와 투톱을 이루며 유럽리그 최강
스트라이커로 성장
나가토모 - 방출
하세베 - 방출
이상입니다.
역대전적 74전 41승 21무 12패로 일본은 더이상 대한민국과 경쟁을 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