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은 긴장되고 재미있기 때문에 좋아한다.
양국 축구선수와 축구팬, 미디어 에게도 축제다.
스포츠로 이정도 수준높고 전통있는 라이벌 매치업은 아시아에 오직 한일전 뿐이다.
중국이나 호주도 부러워한다.
남미의 언론들 조차 한일전에 존경을 표시하며
클라시코 아시아티코(clasico asiatico)라고 호칭한다.
축제에는 작은 소동이나 사고가 당연하게 발생한다.
예를 들면 원숭이 퍼포먼스 라던가.
작은 부상 이라던가.
이런 작은 소동을 확대해서 축제 분위기를 망치는 놈들은
우익이면서 야구팬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