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고 시절 포항이 밥줘영 포텐을 알아채고 브라질 유학비를 충당해줌.
그걸로 포항입단하는거에 가계약을 맺고
밥줘영이 고3 때 포항이 접촉해서 너님 우리꺼임 포항. 밥줘영이 브라질 유학비 대준건 감사. 근데 난 프로가고 싶기보다 대학축구까지 가서 기본기 쌓을꺼임 포항 꺼져.
고대 올라오니 FC서울 - 성남일화 - 수원삼성 - 울산현대 다 접근. 우리 팀 오면 돈 많이줌 출전기회도 많이 줌 이런 식으로.
그러다가 FC서울이 밥줘영 부모랑 협상 통해서 합의 이끌고 밥줘영도 FC서울이면 LG관할이니 연봉 많이 주겠네? 하고 계약
여기서 포항이 클레임 걸어서 유학비 대준거 터트림. 근데 그 당시만 하더라도 유소년시스템이 안되었던 시절이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결국 협회는 FC서울 손 들어주고
포항은 밥줘영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릴 정도로 변한거지. 참고로 밥줘영 스틸야드 가서 선발출전 했을때 포항 서포터들 죄다 욕함. 밥줘영 사건으로 신인 연봉상한 드래프트 제도 부활 시키는데 큰 공을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