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언론..우치다 세계적인 수준에 미흡했다
일간지 빌트는 "세계적인 수준에는 부족하다는 게 분명했다"고 지적했다. 일본언론들은 경기 직후 "우치다가 공격 대신 수비에 기여했다"는 식으로 보도한 바 있다. 우치다는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박지성과 몇차례 맞대결을 펼쳤으나 완패했다는 평가다. 박지성은 우치다가 마크하는 가운데 두 차례 슈팅을 기록했다. 맨유가 2대0 완승을 거둔 가운데 2차전은 5월 5일 오전 3시45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