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 해외 자본이 많이 모이는 리그, 전체 팀의 매출액도 압도적으로 높다. 다만 언어와 work permit 문제로 중남미의 유망주를 싼 가격에 영입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선수 영입에 투입되는 자금이 많은편, 반면에 막대한 중계권료 수입으로 EPL 최하위를 하더라도 중계권료 수입으로만 3700만 파운드를 확보할 수 있는 리그. 영연방을 제외하면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출신의 선수가 리그의 탑 3 구성원이다.
스페인 리그 -> 바르샤, 레알 2강 구도,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인 바르샤와 레알 중심의 리그, 그렇지만 바르샤와 레알의 2강은 다른 팀들의 희생을 전제로 한다.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중계권료. EPL의 경우 우승팀과 리그 최하위의 중계권료 차이가 1.6배 밖에 나지 않지만 스페인은 거의
20배의 차이가 있다. 바르샤와 레알을 제외하면 수입이 떨어진다. 반면에 같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수준 높은 남미에서의 선수 유입이 많은편, 아르헨티나, 브라질, 프랑스 출신의 선수가 리그의 탑 3 구성원이다.
이탈리아 리그 -> 승부조작 파문과, 시설의 낙후로 최근 이탈리아 젊은 층 내에서도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탑팀의 힘은 강하다. 또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우수한 선수(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이탈리아계가 많다)를 영입하는 케이스가 많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가 리그의 탑 3 구성원이다.
분데스리가 -> 재정적으로 가장 안정, 인프라도 EPL과 더불어 가장 좋은 리그. 리그 경기수도 다른 리그에 비해 적고, 스쿼드도 얇은 편인 것이 단점. 또 바이에른 뮌헨을 제외하면 스타 선수가 별로 모이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입장권 수입과 중계권료가 떨어지지만 유럽 최대 경제 대국인 만큼 최강의 스폰서 수입을 올리는 리그(볼프스부르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저지 스폰서 수입이 비슷) 브라질,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가 리그의 탑 3 구성원이다.
리그 앙 -> 프랑스 내에서도 약간 미묘한 느낌. 왜냐하면 축구는 프랑스 1위의 인기 스포츠가 아니라는 의견이 많으니까,, 리그의 전체적인 수준은 분데스리가보다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아프리카 쪽의 유망주가 많이 유입되는 리그로 탑 선수가 많다. 그런 선수중에 프랑스로 귀화하여 국가 대표가 되는 케이스가 많다.(예: Evra(세네갈 출신)) 세네갈, 말리, 브라질이 리그의 탑 3 구성원이다.
포루투칼 리그 -> 거상 리그,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브라질 출신 선수를 자국 선수로 취급하는 법률 때문에 유망한 브라질 선수가 많이 있고, 이런 선수를 유럽의 주요 리그에 수출하여 돈을 벌고 있다.
네덜란드 리그 -> 우수한 유소년 시스템을 갖춰 한 때 유망한 선수를 많이 배출하였으나, 최근에는 침체된 느낌. 특히 FW의 경우 네덜란드 리그 출신은 반 바스텐에서 시작하여 반 니스텔루이에서 끝났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최근에는 실패한 케이스가 많아졌다. 하지만 최근에 리버풀로 이적한 수아레즈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훌륭한 유망주 양성 시스템을 갖췄으므로 다시 황금기가 올 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