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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1년간 기성용이 가장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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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조광래 감독 "기성용이 가장 발전했다"

기사입력 2011-07-28 09:40 |최종수정 2011-07-28 09:42 기사원문보기
사령탑 취임 1주년을 맞은 조광래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했다. 2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8월 10일 일본전에 나설 대표 명단을 발표하고 있는 조 감독.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어, 1년 된 거 어떻게 알았어?"

그랬다. 많은 이들이 조광래 축구에 취해, 혹은 승부조작으로 어지러운 K-리그에 쏠려 깜빡하고 있었지만 조광래 A대표팀 감독은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있었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직후인 지난해 7월 21일 조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했다. 허정무 전임 감독이 지휘봉을 놓고, 몇몇 후보가 고사한 가운데 구원투수로 나선 것이다. 7월 2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조 감독은 "정교한 패스를 바탕으로 한 기술축구, 빠른 축구로 세계 축구를 따라잡겠다"고 했다.

그리고 1년의 시간이 흘렀다. 조광래 축구는 어디쯤 와 있는 것일까.

▶만화축구? 이제 70%쯤 온 것 같다

조 감독은 취임하자마자 포지션별, 선수별로 따로 주문사항을 전달했다. 선수들에게 그림을 그려가며, 한국축구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뀌어야하는 지를 설명했다. 그는 특정 포지션에 얽매이지 않는 멀티 플레이어를 원했다. 영리한 축구를 얘기했다. 스페인대표팀, FC바르셀로나가 펼치는, 정교한 패스를 중심으로 한 축구를 바랐다. 공격수는 공격에만 몰입하는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미드필드까지 내려와야 하고, 수비에도 가담해야 했다.

조광래 감독은 지난 1년간 기량이 가장 발전한 선수로 기성용을 꼽았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선수들은 머릿속에서나 가능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만화축구"라고 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만화 속에서나 가능할법한 일이 벌어졌다. 한국축구가 패스 중심의 축구, 끊임없이 압박하고 움직이는 축구로 바뀐 것이다.

9승4무1패. 지난해 9월 7일 이란과의 친선경기에서 0대1로 진게 유일한 패배다.

조 감독은 "처음에 선수들이 뒤에서 불가능한 축구라고 얘기한 걸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해보니 못할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 거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선수들이 감독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따라온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난 1년간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게 가장 큰 소득이다"고 했다.

그는 "내가 원하는 축구가 70%쯤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고 자평했다.

▶반쪼가리 기성용의 진화

지난 1년간 대표팀 구성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팀의 중심이었던 박지성과 이영표가 대표를 은퇴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을 생각하고 있는 조 감독은 세대교체에 무게를 두고 젊은 선수를 테스트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조광래 대표팀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축구에 70%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했다. 조 감독은 아직 중앙 수비라인이 불안하다고 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그럼 지난 1년간 가장 기량이 업그레이드된 선수는 누구일까. 조 감독은 한참을 고민하더니 기성용(스코틀랜드 셀틱)을 얘기했다.

조 감독은 "취임 초기 기성용에게 미드필더로서 공격, 수비 하나만 신경쓰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너무 예쁘게 공을 차려고 하지 마라고 일렀다. 반쪼가리 선수는 살아남을 수 없다고 얘기까지 했다. 그런데 소속팀으로 돌아간 후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졌다. 매사에 적극적으로 바뀌었고, 거칠게 상대를 압도하는 플레이를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했다.

조 감독의 눈에 비친 박주영(AS 모나코)과 차두리, 둘도 완전히 달라졌다. 조 감독은 "차두리는 스스로 공격적인 재능을 끌어냈고, 박주영은 최전방 공격수이지만 수비까지 가담한다. 둘 모두 새로운 축구에 눈을 뜬 것 같다"고 했다.

▶그래도 갈 길이 멀다

조 감독 체제가 본 궤도에 오르면서 한국축구가 달라졌다는 얘기가 쏟아진다. 한국축구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 평가다. 그러나 조 감독은 아직 배가 고프다고 했다. 중앙 수비라인에 아쉬운 점이 있다고 했다. 상대의 변칙 공격에 취약하다고 했다.

조 감독은 "상대의 변칙 수비에 약점이 있다. 상대 수비라인에서 곧장 최전방으로 공이 연결될 때 우리 중앙 수비수들이 우왕좌왕 하고 있다. 미드필더를 거치지 않고 빠르게 공격이 전개될 때 당황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지난 1년간 우여곡절이 있었다. 구자철(독일 볼프스부르크) 김보경(일본 세레소 오사카) 등 젊은 선수를 놓고 올림픽대표팀, 축구협회 기술위원회와 불협화음이 있었다. 조 감독은 이회택 기술위원장이 선수 선발에 관여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공식기자회견에서 월권이라며 질타했다.

조 감독은 "나도 원만하게 잘 가고 싶다. 하지만 대표 선수 선발이 감독의 고유 권한이라는 걸 확실히 하고 싶었다. 돌이켜보면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확실히 지난 1년과 비교해 큰 발전을 이루었다~   23세에 불구하고 여유롭게 경기를 조율하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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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グヮンレ 1年間気成用が一番発展

就任 1周年チョ・グヮンレ監督気成用が一番発展した

記事入力 2011-07-28 09:40 |最終修正 2011-07-28 09:42 記事原文表示
司令塔就任 1周年を迎えたチョ・グヮンレ代表チーム監督は選手たちに自信感を植えてくれたのが最大の所得だと言った. 27日ソウル新門路サッカー会館で 8月 10日日本戦に出る代表名簿を発表している組監督. チョン・ジェグン記者 cjg@sportschosun.com
うん, 1年になったことどう分かったの?

そうだった. 多い人々がチョ・グヮンレサッカーに酔って, あるいは勝負操作で乱れている K-リーグに集まってうっかりしていたがチョ・グヮンレ A代表チーム監督は去る 1年を返り見ていた. 大韓サッカー協会技術委員会は 2010年南ア共和国ワールドカップ直後の去年 7月 21日組監督を代表チーム司令塔に先任した. ホ・ジョンム展監督が指揮奉をおいて, 何人の候補が差し置いた中に救援投手に出たのだ. 7月 22日就任記者会見で組監督は精巧なパスを土台にした技術サッカー, 早いサッカーで世界サッカーを追い付くと言った.

そして 1年の時間が経った. チョ・グヮンレサッカーはどこまで来ているのだろう.

◆マンガサッカー? もう 70%ほど来たようだ

組監督は就任するやいなやポジション別, 選手別で別に注文事項を伝達した. 選手たちに絵を描いて行って, 韓国サッカーのパラダイムがどんなに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上げる説明した. 彼は特定ポジションにかまけないマルチプレーヤーがほしかった. 賢いサッカーを話した. スペイン代表チーム, FCバルセロナが広げる, 精巧なパスを中心にしたサッカーを望んだ. 攻撃手は攻撃にだけ沒入するのではなく状況によってミッドフィールドまで下らなければならないし, 守備にも加わ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チョ・グヮンレ監督は去る 1年間技倆が一番発展した選手で気成用を指折った. チョン・ジェグン記者 cjg@sportschosun.com
選手たちは頭の中でも可能な, 現実では不可能な ¥"マンガサッカー¥"と言った. ところで時間がたつほどマンガの中でも可能そうな事が起った. 韓国サッカーがパス中心のサッカー, 絶えず圧迫して動くサッカーに変わったのだ.

9勝4分け1敗. 去年 9月 7日イランとの親善競技で 0対1で負けたのが唯一の敗北だ.

組監督は初めに選手たちが後から不可能なサッカーだと話したのをよく分かっている. ところで実際にやって見たらできないのがないという気がしたんだ. どの瞬間からか選手たちが監督を認めて積極的に付いて来るという感じを受けた. 去る 1年間選手たちにできるという自信感を植えてくれたのが最大の所得だと言った.

彼は私の願うサッカーが 70%ほど成り立っているようだと自評した.

◆バンチォがリ気成用の進化

去る 1年間代表チーム構成にも多くの変化があった. チームの中心だったパク・チソンとイ・ヨンピョウが代表を引退した. 2014年ブラジルワールドカップ本選を思っている組監督は世代交代に重さを置いて若い選手をテストした.

就任 1周年を迎えたチョ・グヮンレ代表チーム監督は自分が願うサッカーに 70% 水準まで上って来たと言った. 組監督はまだ中央守備ラインが心細いと言った. チョン・ジェグン記者 cjg@sportschosun.com
それでは去る 1年間一番技倆がアップグレードされた選手は誰だろう. 組監督はずいぶん長い間悩んだら気成用(スコットランドセルティック)を話した.

組監督は就任初期気成用にミッドフィルダーとして攻撃, 守備一つさえ気を使ってはいけないと強調した. とてもきれいに球を蹴ろうとしないでで早かった. バンチォがリ選手は生き残ることができないと話までした. ところで所属チームに帰った後スタイルが完全に変わった. 事毎に積極的に変わったし, 荒く相手を圧倒するプレーを見せてくれ始めたと言った.

組監督の目に映った朴駐英(AS モナコ)とチャ・ドゥリ, 二人も完全に変わった. 組監督はチャ・ドゥリは自ら攻撃的な才能を引っ張り出したし, 朴駐英は最前方攻撃手だが守備まで加わる. ふたつ皆新しいサッカーに目覚めたようだと言った.

◆それでも行く道が遠い

組監督体制が本軌道に乗りながら韓国サッカーが変わったという話が零れ落ちる. 韓国サッカーのパラダイムが変わったという評価だ. しかし組監督はまだお腹がすいていると言った. 中央守備ラインに惜しい点があると言った. 相手の変則攻撃に脆弱だと言った.

組監督は相手の変則守備に弱点がある. 相手守備ラインでまっすぐに最前方で球が繋がれる時私たち中央守備手たちが右往左往している. ミッドフィルダーを経らないで早く攻撃が展開される時荒てるきらいがあると言った.

去る 1年間紆余曲折があった. 旧磁鉄(ドイツボルプスブルク) 金ボキョン(日本セレッソ大阪) など若い選手をおいてオリンピック代表チーム, サッカー協会技術委員会と不協和音があった. 組監督はイ・ヘテク技術委員長が選手選抜に関与するような姿を見せると公式記者会見で越権と言いながら叱咤した.

組監督は私も円満によく行きたい. しかし代表選手選抜が監督の固有権限というガール確かにしたかった. 振り返えて見ればあの時が一番大変だったようだと言った. 閔娼妓記者 huelva@sportschosun.com

確かに去る 1年と比べて大きい発展を成した‾   23歳にかかわらず余裕のあるように競技(景気)を調律する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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