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구의 화제가 드물지만
어제의 한국 야구는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4년간 3번의 우승을 이끌었던 sk의 김성근 감독이 돌연 해고당했습니다.
이에 격분한 팬들이 시합 도중 그라운드로 난입
시합 후에 그라운드에서 유니폼을 불지르는 등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한편 최근의 성적 부진으로 격분한 lg의 팬들이
시합 직후 선수단 버스를 에워싸고 감독을 호출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야구는 가족끼리 느긋한 태도로 관전하는 스포츠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의 한국 야구팬들은 조금 너무 흥분할까w
반면 한일전에서 패배했는데도 축구팬들은 차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