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곳에는 이번 박주영 선수 아스날 이적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아는 사람이 없는것 같은데...
1. 릴과 모나코 구단 사이에 비공식적인 이적 합의...
그러니까 정식적으로 이적문서에 사인하기 전의 사전 합의가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적문서에 사인은 안한 상황이죠.
2. 박주영 선수도 마찬가지로 릴 구단측과 구두로 어느정도 이적합의를 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 역시 실질적인 이적 효력은 없습니다.
3. 문제는, 갑자기 아스날의 벵거 감독이 직접 박주영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이적 요청을 했습니다.
물론 모나코 구단에게도 이적 요청을 했습니다.
릴과 아스날의 이적료 차이는 약 2배(릴 : 1.5m, 아스날 : 약 3m)
4. 모나코 구단 측은 당연히 아스날이 이적료를 더 지불하니 아스날과의 계약을 원했고,
역에서 피지컬 테스트를 받기위해 릴 구단 관계자와 있던 박주영 선수는 감독의 전화를 직접
받은 후, 당시 바로 옆에 있던 릴 구단주에게 상황을 설명한 후 영국으로 출발합니다.
당연히 정식 계약 전(피지컬 테스트도 하기 전)이었고, 관계자에게 바로 말을 햇기에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5. 그 후 릴 구단주는 언론 플레이 식으로 박주영 선수를 나쁘게 몰아가고 있는데...
실제로는 릴 구단주도 이적 문제에 떳떳할 수가 없습니다.
박주영 선수에 대한 다른 팀들의 관심들이 많자 박주영 선수의 군문제를 언급하면서
박주영 선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발언을 이적 초기부터 공식적으로 했으며,
이를 이용하여 이적료도 낮추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박주영 선수가 메디컬 테스트를 이미 마치고 난 후에 갑자기 아스날로 간다고
배신자처럼 박주영을 말하고 있는데,
애초에 박주영 선수는 릴 구단의 [피지컬 테스트]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즉, 실제 법적인 계약단계를 하나도 진행하지 않은 상태인데
릴 구단주는 마치 박주영 선수가 모든걸 다 해놓고 단지 아스날로 가기 위해 릴 구단을
버리고 간 선수로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박주영 선수의 구두계약을 언급하며 박주영 선수의 도의적 책임을 언급한다면...
구두계약은 구두계약일 뿐, 실제 계약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지금까지 다른 여러 선수들도 이와 같은 상황이 많았습니다.
박주영 선수를 욕하는 사람들은...
이 상황을 제대로 알고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