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축구를 시도해서 성공적이라면 나 역시 적극적 찬성이다.w
하지만 문제는 결과.
현재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하면 3차예선 패퇴의 위기까지 봉착했다.
결국 조광래의 패스축구는 실패다.
3차예선을 통과한다 해도 다음은 최종예선.w
그야말로 실전이다.
더이상의 실험과 모험은 없다.
과거 강력한 압박과 빠른 스피드를 무기로 상대를 궁지로 몰아넣었던 파워넘치는 한국축구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w
한국은 앞으로 쓸대없이 남미식의 패스축구를 추진할 필요가 없다.w
이미 10년이상 경험되고, 숙달된 북유럽식 파워축구를 계속 밀고 나가야된다.
잉글랜드의 카펠로 감독은 2010년 월드컵이 끝나고 이런말을 남겼다.
"잉글랜드는 결코 스페인, 브라질과 같은 예술축구를 할 수 없다. 잉글랜드는 잉글랜드 고유의
축구로 밀고 나가야 된다.(Counter attack)"
=> 결과는 스페인과 스웨덴에 연승.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