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 팀이 이룬 성과를 나타내는 표본이 될 수는 있지만,
실력의 우위를 나누는 기준이 될 수 는 없다고 생각된다.w
현재 한국의 피파랭킹은 32위. 일본은 19위에 랭크되어 있다.
현재 국가대표의 수준을 보면 분명 한국보다 일본이 우위이다. 이것은 순위와 맞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피파랭킹 41위인 Belgium, 55위의 Ukraine, 56위의 Romania, 66위의 Poland는
한국과 일본이 앞선다고 볼 수 없는 팀들이다.
오히려 월드컵과 같은 곳에서 진지한 대결을 한다면 일방적으로 밀릴수도 있는,
적어도 한일보다 강한 레벨의 팀들이라고 생각된다.
일예로 피파랭킹 41위 Belgium의 현 국가대표 맴버를 살펴보면.
GK : Simon Mignolet(Sunderland AFC), Thibaut Courtois(Atletico Madrid), Olivier Renard(KV Mechelen).
DF : Toby Alderweireld(AFC Ajax Amsterdam), Jan Vertonghen(AFC Ajax Amsterdam), Laurent Ciman(Royal Standard de Liege), Sebastien Pocognoli(Royal Standard de Liege), Vincent Kompany(Manchester City FC), Nicolas Lombaerts(FC Zenit Saint Petersburg), Daniel Van Buyten(FC Bayern Munchen).
MF : Moussa Dembele(Fulham FC), Steven Defour(FC Porto), Marouane Fellaini(Everton FC), Eden Hazard(LOSC Llle Metropole), Jelle Vossen, David Hubert(KRC Genk), Dries Mertens(PSV Eindhoven), Vadis Odjidja-Ofoe(Club Brugge KV), Timmy Simons(1. FC Nuremberg), Axel Witsel(SL Benfica).
FW : Igor De Camargo(Borussia Monchengladbach), Marvin Ogunjimi(KRC Genk), Bjorn Vleminckx(Club Brugge KV), Romelu Lukaku(Chelsea FC).
위의 맴버를 보면 거의 유럽의 명가에 소속되어 주전급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청색으로 강조한 선수들은 세계에서도 주목하는 인재들이다.
대표적으로 Eden Hazard(LOSC Llle Metropole)는 작년 프랑스 리게앙 우승팀 릴osc의 주역으로
잠정 몸값이 대략 600억원이 넘는 대형 유망주이다. 그외 Romelu Lukaku(Chelsea FC),
Vincent Kompany(Manchester City FC), Daniel Van Buyten(FC Bayern Munchen) 등은
세계에서도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스타플레이어들이다.
냉정히 본다면, 한일 양국의 맴버는 Belgium에 상당히 떨어지는 레벨이다.
물론 55위의 Ukraine, 56위의 Romania, 66위의 Poland과 비교해도 마찬가지..
즉, 피파랭킹은 실력의 우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생각된다.
물론 일본의 피파랭킹 19위의 업적을 비하하기 위해 쓴 글은 전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