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Honda의 공백, Endo의 노쇠화, Hasebe의 경기 출전 부족으로 인한 감각 마비..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현재 일본 대표팀이
지나치게 해외파에 전력을 의존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조광래 감독이 지휘할때의 한국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한국은 이번에 감독을 바꿨다.
만약 최종예선에 들어간다면..
그때마다 유럽에 있는 선수를 소집해야 하고,
먼 거리의 이동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은 만전이 아닌데
게임에 돌입하게 된다.
그것이 1,2명이라면 모르지만
선수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면
단지 선수의 이동 컨디션에
경기 결과가 좌우된다는 위험함을 감수해야 한다.
일본에는 현재 유럽파가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많은 것은 관계없다.
이탈리아 출신의 감독이 그것을 너무 의지하는 것이 문제다.
예를 들어, Endo는 유럽에서 활약한 경험이 전혀 없다.
그러나, 그는 일본 대표에서 지금까지 핵심적인 선수였다.
단지 뛰는 무대만으로 선수의 레벨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J리그에서 가능성을 가진 야망있는 젊은 선수를 기르는 것이
일본 축구에게도 유리한 계책이겠지.
그렇다고 유럽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팀으로 가서
꾸준히 출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Usami는 뮌헨의 소속이니까
클럽의 격을 따져서
Gamba의 Endo보다 뛰어난 선수인가?
그것이 아닐 것이다.
요점은 해외파에 너무 의존하게 되었을때
그들의 컨디션이 미쳐버리면
위험한 상황에 놓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