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가가와, 맨유 포메이션의 핵심"
OSEN | 입력 2012.07.14 07:35
[OSEN=허종호 기자] 영국 언론이 가가와 신지(23)가 새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한 축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매체 "더 선"은 맨유의 2012-2013 시즌 라인업을 예상했다. 4-2-3-1과 4-3-1-2 등 두 가지 포메이션으로 예측한 "더 선"의 맨유 선발 라인업에는 이적생 가가와가 핵심 선수로 자리 잡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이날 가가와 신지의 입단 기자회견에서 "가가와는 스트라이커 뒤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로 매우 빠르게 경기를 읽는 능력을 갖고 있다"며 "언어와 팀 경기 스타일에 빨리 적응한다면 개막전 선발도 가능하다"고 했다.
"더 선"은 퍼거슨 감독의 말을 빌어 두 가지 라인업을 구상했다. 첫 번째 4-2-3-1 포메이션에서 가가와는 섀도 스트라이커(혹은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원톱 웨인 루니를 뒷받침하는 역할이다. 가가와는 좌우 측면의 애슐리 영, 안토니오 발렌시아과 함께 2선에서 침투로 맨유의 공격을 이끌 예정이다.
두 번째 4-3-1-2 포메이션에서의 가가와는 완벽한 공격형 미드필더다. 투톱 루니-대니 웰벡을 뒷받침한다. 가가와는 마이클 캐릭, 폴 스콜스, 발렌시아의 위에 선다. 다이아몬드 미드필더의 꼭지점이다. 이 또한 공격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
"더 선"은 가가와에 대해 "다재다능한 선수로 수 많은 포메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고 높게 평하며, "미드필더에서 트리오를 이루어 주포 우리는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더 선"은 맨유의 또 다른 옵션인 4-4-1-1 포메이션에서도 가가와가 기용되어 원톱으로 배치될 루니 혹은 웰벡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newsid=201207140735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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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인지 Jot인지 기사 그만 올려라」
「지성아! 맨유 꼭 발라 버려라」
「이 순간부터 맨유는 나의 뇌에서 사라진다」
「카가와 신지. 네가 잘되는 꼴을 나는 못보겠다.」
「박지성없는 맨유는 관심없음. 기자, 명심해라」
「왜 자꾸 맨유기사가 올라오냐? 일본 선수 소속팀은 관심없다」
「기자님, 이제 맨유 관심없어요」
「확실히 말해줄까? 맨유는 이제 끝났어.」
「카가와 신지가 호날두 정도라도 되는거냐? 웃기지마라」
「카가와, 망해라」
「이제 프리미어리그 재미없다. 스페인, 독일 리그를 보자.」
「진심으로 맨유 망하기를 바란다. 일본인 선수가 핵심이라니.. 정말 싫다. 몇년 동안 응원했는데..」
「맨유 기사는 이제 그만 올려라. 읽어 보지도 않는다」
「이제 맨유 기사 올리지 마라. 관심없다. 국민들은 QPR을 응원한다」
「카가와가 시발점? 시발넘이다」
=========== 이상, 해당 기사의 네티즌 코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