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 농구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농구 선수가 인터뷰에서 혼혈 선수를 비판했다
인터뷰 내용은
1.한국 선수라면 혼혈 선수들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2.혼혈 선수들은 그냥 돈벌러 왔다
3.혼혈 선수들은 주변에서 평이 좋지 않다
4.혼혈 선수들은 외국에서 배운 나쁜 기질을 가지고 있다
라는 것이다
왜 한국 농구 선수들이 혼혈 선수들을 싫어할까 ?
그것은 혼혈 선수로 인해서 국내 선수들의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한국 프로 농구에서 뛰고 있는 혼혈 선수는 총 6명
그 6명중에 1명을 제외한 5명의 혼혈 선수가 귀화제도를 통해 귀화한 선수들이다
즉 원래부터 한국에서 태어나서 농구 선수가 된 케이스가 아니라 한국 국적 없이 외국에서
외국국적으로 살면서 농구선수를 하다가 전성기가 끝날즈음에 한국으로 돌아와 귀화신청을
해서 귀화한국인이 된 케이스다
농구는 5명이 뛰는데 한국 프로 농구에서는
국내 선수 보호를 위해 용병을 한팀당 한 명씩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혼혈 선수가 귀화해서 한 자리를 더 차지해서 혼혈 선수가 있는 팀들은
사실상 국내 선수가 뛸 자리가 한 자리가 더 없어지고 3자리만 남게 되는 것이다
결국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농구선수가 되더라도 외국인 용병과 혼혈 귀화 선수 때문에
남은 3자리를 두고 경쟁해야만 하는 상태
그래서 한국 선수들은 혼혈 귀화선수를 싫어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비난하는 것은 열등감일 뿐이다
자신의 능력이 있다면 혼혈 선수와의 경쟁에서 승리해서 혼혈 선수 대신 경기에 뛰면 된다
하지만 그런 능력을 가진 선수들은 극소수의 신예 선수들 밖에 없다
한국으로 귀화한 혼혈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나이가 32세~38세로 전성기가 지나고 은퇴할 시기에
한국으로 와서 뛰고 있는 것인데
이 32세~38세의 나이를 가진 혼혈 선수들이
주요한 에이스 역할을 하거나 팀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즉 전성기가 끝난 나이에 한국으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선수들을 압도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한국 농구의 급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화병으로 능력이 안되니까 혼혈 선수를 비판하는게 한국 농구계라는 것
한 마디로 요약하면 그렇게 불만있으면 한국 선수들이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면 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