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이형석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의 티아구 알칸타라(22) 영입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티아구의 맨유 이적은 초읽기 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맨유가 가까운 시일 내 티아구의 바이아웃 금액 1,800만 유로(약 272억원)를 지불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경우 맨유는 티아구와의 개인 협상만 마무리하면 바르사 측의 의사와 관계없이 영입을 완료할 수 있다.
당초 티아구의 바이아웃 금액은 무려 9,000만 유로(약 1,36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12/2013시즌 바르사가 소화한 공식경기의 60%에 출전하지 못할 경우 티아구의 바이아웃 금액은 1,800만 유로로 하향 조정된다. 양자의 계약서에 첨부되어 있는 특별조항 때문이다.
티아구는 2012/2013시즌 60% 이상의 출전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 그로 인해 올 여름 티아구의 영입을 원하는 팀들은 1,800만 유로라는 합리적인 이적료에 스페인 최고의 유망주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됐다.
1시즌만에 종료 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