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대회 참가자중 17세 알메리아 소속으로 아시아인 스페인 최연소 대뷔자 김영규가 있는것 같다.
그 뒤 연령대에 바스셀로나 3인방 이 있고,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한국 14세 이하(U-14)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유스게임에서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중국 난징 지앙닝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안 유스게임 결승에서 김정민(14·신천중)의 골에 힘입어 이란을 1-0으로 꺾었다.
2009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른 바 있는 한국은 4년 만에 열린 2회 대회에서도 정상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와 8강, 4강 등에서 과시한 화력을 발휘하지는 못했지만 단 한 번 터진 골을 끝까지 지켜 승리를 따냈다.
한국은 조별리그 이번 대회 준결승까지 5경기에서 15골, 1실점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결승전 상대인 이란 역시 5경기에서 17골, 1실점한 강호인 터라 한국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지는 못했다.
킥오프한 지 55분이 넘도록 골 없이 양 팀의 탐색전이 이어진 가운데 한국은 후반 12분 김정민이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려 승기를 잡았다. 이후 한국은 이란에 실점하지 않고 그대로 승리를 차지했다.
2연패 위업을 달성한 리틀 태극전사들은 25일 저녁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