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일본의 선수들의 장점은
개인기, 패스능력, 섬세함 등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오카자키 신지는 이것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한국선수와 매우 흡사하다.
겉으로는 투박해보이지만, 犬와 같은 강한 정신력과 끈질김, 투쟁력, 그리고
골을 넣을 수 있는 후각이 매우 발달한 선수이다.
때문에 일본축구의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해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알베르토 자케로니는 그를 계속 중용하고 있는 것이고.
아무튼 시즌 시즌초반 5G은 매우좋은 출발이다.
이 기세라면 시즌 10G돌파도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오늘의 가장 큰 화두는 김보경일까.
오늘 김보경이 맨U를 상대로 한 득점은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그의 실적에 매우 절망했지만,
매우 좋은 타이밍에 1G을 기록하였다.
특히나 상대가 맨U였기 때문에 EPL과 세계에 집중관심을 받게되었다.
이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레귤러 분쟁을 위한 전쟁을 다시한번 선포하게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