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에서 마지막 프리연기에서도
일본인들은 "clean"이었다. 후회는 없다. 만족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이날 프리연기에서의 아사다의 점프 역시 실수 투성이였다.
트리플 악셀점프에서도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고
대부분의 점프에서도 언제나 처럼 wrong-edge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점수를 높게 받아서 놀랐다.
일본인들의 기준은 : "넘어지지 않으면 clean"이다.
라고 생각하는 듯하지만.
피겨는 edge의 사용규칙과, 회전수 부족을 고려하면
이날 아사다마오의 프리 연기도 언제나 그랬듯이 엉터리였다.
그러니까 일본인들은 "쇼트에서 아사다가 clean 했다면, 1위다."라는 헛소리는 그만두어.
아사다가 clean한다고 해도, 김연아에는 못미치겠지만.
아사다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clean의 연기를 한 적이 없어요.
clean이라는것은 edge와 회전수에서 완벽한 무결점을 말하는 것이지만...
하지만. 이제 모두 끝났기 때문에 더이상 선수 개인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아사다마오도, 김연아도 모두 수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