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카와는 1월 출간한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알고 느끼는 피겨 스케이트 관전술」에서 현재의 채점 시스템에 대해서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피겨 스케이트 본래의 싸움으로 돌아왔다""(자주 공평한지 질문을 받지만) 거의 모든 시함에선 납득할 수 있다."라고 긍정했다. 그러면서 인터넷에서 주장하는 "김연아 승부조작설"에 정면으로 반론하고 있다.
애초에 아사다와 김연아의 대결에 대해선 미디어는 「기술력의 마오vs 표현력의 김연아」라고 말하고들 있지만, 아카라카와는 이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아사다 선수는 점프 기술이 특기고, 연아는 표현력으로 승부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반대입니다."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밴쿠버 올림픽이나 작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와 김연아의 기술점과 프로그램 구성 점수를 비교하면, 이른바 예술 점수에 해당하는 프로그램 구성 점수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았고, 오히려 그 이상으로 기술점에 큰 차이를 보인 건 분명하다. 연아와 비교를 하지 않더라도, 최근 몇 년간의 아사다는 기술점은 다른 선수들을 밑돌면서도 프로그램 구성 점수로 이기는 케이스가 눈에 띄고 있다.
이것은 얼마 전 열린 단체전의 쇼트 프로그램에서도 그랬다. 아라카와가 지적한 대로 "기술력의 마오"라기 보단, 연기 구성점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다.
거기에 아라카와는 "연아는 기술점에서 GOE(기술의 완성도를 반영하는 가산점)가 너무 높다"는 "김연아 승부조작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반박하듯이 "하나하나의 점프의 질을 보고 어느 쪽이 더 가산점이 붙는 점프를 뛰고 있는지 말하자면, 연아는 대단히 강한 점퍼입니다."라고 단언. 착빙률이 높은 것은 물론, 테이크 오프를 할 때 스피드와 기세가 있다고 해설하고 있다. 또한, 연아의 무기인 러츠와 플립등의 난이도 높은 점프로 3회전 + 3회전 컴비네이션 점프를 할 수 있는 선수는 시니어 여자에선 거의 그녀 뿐, 게다가 "그녀만큼 확실성이 있는 선수는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칭찬. 연아의 기술 점수가 높은 것에,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때때로 이해가 되질 않는 결과에 대해서 "부정이다" "승부조작이다"란 단어를 사용하고 감정적으로 블로그 등으로 포스팅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지만, 이 스포츠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선 매우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라카와 시즈카 최근 출판한 책에서 이런 내용을 넣어서
일본 웹 사이트에서 재일 확정,반일자,매국노로 비판되는 것 같다www
일본 최초의 여자 싱글 금메달 재일로 해도 좋은?www
한국에서는 필요 없지만,일본에서 무리하게 재일이라고 낙인찍히고 있고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