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항간에 제기되고 있는 과거의 간판 스타이자 일본 대표 출신 미드필더인 가가와 신지의 복귀를 부정했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니치>에 따르면 한스-요아힘 바츠케 도르트문트 사장은 최근 독일 현지 방송과 인터뷰에서 가가와는 필요하지 않다는 뜻을 전했다. 바츠케 회장은 “등번호 10번 유형의 선수로 이미 마르코 로이스와 헨리크 음키타리안을 보유하고 있다. 세 번째 10번 유형 선수가 필요한가”라고 되물으며 활용 가치에 대한 의문을 표시했다.
가가와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제 출범 후 빠르게 입지가 줄면서 끊임없이 이적설에 시달려온 바 있다. 이적설을 통해 거론된 행선지 중 빠지지 않고 언급된 팀이 바로 친정팀 도르트문트였다. 가가와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조련 하에 도르트문트의 에이스로 자라나면서 전 유럽이 주목하는 선수로 떠올랐고, 이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는 기회를 잡았기 때문이다.
즉 가가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게 된다면 클롭 감독의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도르트문트가 가장 잘 어울릴 것이라는 의견인 셈이다. 하지만 바츠케 사장이 공식적으로 가가와의 복귀 가능성을 부정하면서 없었던 일이 되는 분위기다. 한편 <스포니치>는 모예스 감독이 경질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가와에 대해 다음 시즌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며 부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kagawabenji와 스폰서의 힘조차도 필요 없다는 것인가?
아하.....또 다시 수많은 스폰서들이 도르트문트와 계약을 하진 않기 때문에,그걸 알고 있는 한스-요아힘이 저렇게 돌려 말한 것일까? 여하튼 새로운 리그 새로운 팀에서 맨유에서 만들었던 자신의 최고기록(현 세계기록)(14개의 스폰서 계약체결)을 넘어서는 모습을 축구팬으로서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