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앞전 투고에서 팀으로서 알제리는 벨기에보다도 레벨올림이라고 말했다.
즉, 철저하게 지키면서 김신욱을 이용한 롱볼 역습축구를 구하사여
무승부의 성과를 만들기를 원했다.
하지만 정면대응의 결과로 인해 전반전에만 무려 3실점을 하였다.
물론 선수 개인의 레벨차이도 많았다.
사실 알제리는 아프리카보다는 남부유럽에 더욱 가까운 국가이다.
즉, 그들은 사실 스페인이나 이탈리아계 유럽인들이다.
알제리의 대표스타 페굴리를 비롯하여 다수가 스페인에서 활약중인 상당한 전력의 국가였다.
이런 국가를 상대로 1승 제물의 목표로 삼고 정면대응한 자체가 오류였다.
오히려 승리를 노려야 할 팀은 벨기에였다.
2승을 확정지은 벨기에는 마지막 경기에서 분명히 힘을 뺄 것이다.
즉, 그 빈틈을 노린다면 1승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