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는 후천적인 노력보다 타고난 재능의 경우가 훨씬 더 많다.
하지만 수비수(CB)는 다르다. 철저하게 후천적이다.
즉, 끊임없는 경험과 노력, 배경으로 만들어 진다고 생각한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다.
즉, 아시아에 세계레벨의 CB가 탄생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유럽이나 남미의 경우는 유소년 시절부터 세계최고수준의 수비코치에게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는다.
또한 그들이 매일 상대하는 공격수들 역시 세계 최고레벨의 FW 재능들이다.
즉, 연습할 수 있는 환경부터 차원이 다르다.
현재 우리가 세계레벨의 CB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유소년시절부터 유럽이나 남미의 프로팀에
보내는 수 밖에 없다.
물론 장기적인 플랜으로 자국리그 유소년 클럽을 활성화 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이것은 아시아라는 지형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