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지 못했다 정도가 아니라 쳐다보는게 고작이었다
내가 3년전 정도에 그나마 박지성을 넘을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이 있는(매우 낮은 확률이라고 생각했지만)
선수는 혼다와 카가와 뿐이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들을 3년 정도 지켜본 결과 박지성에는 한참 못 미치는
선수였다는 결론이 나왔다
혼다는 수준 낮은 리그가 된 세리에에서도 매우 고전중이며
카가와는 맨U 이적했을 때 그가 경기를 잘 못하더라도
난 2년은 지켜보겠다며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그는 최고 레벨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일본에는 박지성에 도달할 선수가 아무도 없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