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33)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에 선정됐다.
박지성이 이사로 있는 JS파운데이션과 맨유는 2일 공식적으로 박지성의 맨유 앰버서더
선임을 발표했다. 맨유는 "과거 미드필더로 뛰었던 박지성이 다시 팀에 돌아온다"면서
"오는 5일 에버튼과 홈경기에 올드트래포드를 직접 찾아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으로부터
임명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맨유의 엠버서더 위촉은 팀에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긴 선수들을 위주로 은퇴 이후
글로벌 대사로 임명해 맨유를 홍보하는 역할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