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세계 3대스포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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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한국에서 주목도 낮은 럭비 월드컵배, 다음 번은 일본에서 아시아 첫개최
이번 달 18일부터 영국의 런던을 중심으로 14의 도시에서 시합을 하고 있는 럭비·월드컵(월드컵배).20일(현지시간)에 축구의 성지라고도 하는 웸블리·스타디움에서 행해진 예선 C조의 아르헨티나대 뉴질랜드의 시합에는, 무려 8만 9019명의 관객이 방문했다.물론 이외의 어느 시합도 큰 주목을 끌고 있다.월드 럭비(럭비의 통괄 단체)의 브렛트·고스파 CEO(최고 경영 책임자)는 「럭비·월드컵은 대회의 규모나 경제 효과등에서 보면, 축구·월드컵과 올림픽에 계속 되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스포츠 이벤트다」라고 말했다.한국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럭비·월드컵이란, 도대체 어떠한 대회인 것일까.
「럭비의 모국」잉글랜드의 영향하에 있던 영연방 제국에서는, 이전부터 럭비도 인기 스포츠였지만, 1980년대경부터 럭비에서도 축구·월드컵과 같은 세계적인 대회의 개최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그 결과, 1987년에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공동개최라고 하는 형태로 제1회 럭비·월드컵이 개최되어 그 후도 4년에 1회 개최되고 있다.본대회에는 20개국이 출장한다.
대회의 규모도 서서히 커지고 있다.금년의 잉글랜드 대회는 입장 티켓만으로 벌써 235만매가 팔리고 있어 TV 중계는 209개국 7억 7200만세대로 방송된다.입장 티켓의 판매, TV 중계권, 스폰서 수입 등, 이번 대회의 수익은 1조 2000억원( 약 1200억엔)에 이를 전망이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지는 「이번 대회의 경제 효과는 2012년의 런던·올림픽을 웃돌 것이다」라고 예상하고 있다.다양한 종목의 시합을 실시하기 위해서 거액의 투자가 필요한 올림픽과는 달라, 럭비·월드컵이 벌써 있는 축구장등을 활용하고 시합을 실시할 수 있기 위해, 스타디움의 건설비 등은 거의 필요없다.그 때문에 일반으로 생각되고 있는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다음의 2019년 대회의 개최지는 일본이다.말할 필요도 없이 아시아에서는 첫 개최가 된다.월드 럭비는 일본에서의 개최가 럭비의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덧붙여서 럭비 한국 대표도 1988년과 2002년의 아시아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한때는 아시아 최강이었던 일도 있다.그러나 이전부터 럭비에도 뿌리 깊은 인기가 있어, 또 선수 강화를 위해 거액의 투자를 아까워하지 않는 일본에, 최근에는 실력면에서 압도 되고 있다.현재, 일본은 세계 랭킹 11위이지만, 한국은 25위다.
손진석(손·진소크)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09/23/20150923007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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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 世界3大スポーツ大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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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
韓国で注目度低いラグビーW杯、次回は日本でアジア初開催
今月18日から英国のロンドンを中心に14の都市で試合が行われている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W杯)。20日(現地時間)にサッカーの聖地ともいわれるウェンブリー・スタジアムで行われた予選C組のアルゼンチン対ニュージーランドの試合には、なんと8万9019人もの観客が訪れた。もちろんこれ以外のどの試合も大きな注目を集めている。ワールドラグビー(ラグビーの統括団体)のブレット・ゴスパーCEO(最高経営責任者)は「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は大会の規模や経済効果などから見ると、サッカー・ワールドカップとオリンピックに続く世界で3番目に大きなスポーツイベントだ」と述べた。韓国で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とは、一体どのような大会なのだろうか。
「ラグビーの母国」イングランドの影響下にあった英連邦諸国では、以前からラグビーも人気スポーツだったが、1980年代ごろからラグビーでもサッカー・ワールドカップのような世界的な大会の開催を目指すことになった。その結果、1987年にニュージーランドとオーストラリアの共催という形で第1回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が開催され、その後も4年に1回開催されている。本大会には20カ国が出場する。
大会の規模も徐々に大きくなっている。今年のイングランド大会は入場チケットだけですでに235万枚が売れており、テレビ中継は209カ国7億7200万世帯で放送される。入場チケットの販売、テレビ中継権、スポンサー収入など、今大会の収益は1兆2000億ウォン(約1200億円)に達する見通しだ。
英国の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紙は「今大会の経済効果は2012年のロンドン・オリンピックを上回るだろう」と予想している。さまざまな種目の試合を行うために巨額の投資が必要なオリンピックとは違い、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ではすでにあるサッカー場などを活用して試合を行うことができるため、スタジアムの建設費などはほとんど必要ない。そのため一般で考えられている以上の収益を上げることができるのだ。
次の2019年大会の開催地は日本だ。言うまでもなくアジアでは初めての開催となる。ワールドラグビーは日本での開催がラグビーの底辺拡大のきっかけにな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ちなみにラグビー韓国代表も1988年と2002年のアジア大会で優勝するなど、一時はアジア最強だったこともある。しかし以前からラグビーにも根強い人気があり、また選手強化のため巨額の投資を惜しまない日本に、最近は実力面で圧倒されている。現在、日本は世界ランキング11位だが、韓国は25位だ。
孫振碩(ソン・ジンソク)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09/23/20150923007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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