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8월 15일 체코 브루노 드르노비체 스타디온. 개최국으로 출전할 월드컵을 불과 10개월 앞두고 세계 수준과의 간격을 확인하기 위해 체코 원정을 떠났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0대 5로 처참하게 패배했다. 당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파벨 네드베드(44)가 중원을 장악한 체코는 한국이 골을 넣을 수도, 막을 수도 없는 상대였다.
이미 3달 전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프랑스에 같은 스코어로 패배했던 한국. 당시 한국의 사령탑이었던 거스 히딩크(70·네덜란드)는 이 경기를 계기로 ‘오대영(0대 5로 지는 감독)’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히딩크 감독 별명 5:0 www) 그러나 2002년에 월드컵 4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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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62·독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라하 에덴아레나에서 체코를 상대로 유럽 원정 2차전을 갖는다. 통산 전적 3무1패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한국의 5번째 도전이자 15년 만에 성사된 리턴매치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5&aid=0000905522
우승후보 FIFA 랭킹 6위 스페인에게 패배 후에.. 체코라는 강팀하고 또 하는군요.. 이 경기도 실력차이가 많이 난다..그러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줍시다.^^ (한국 FIFA 50위. 일본 FIFA 53위 )
10일날 열리는 EURO2016 축구 대회 때문에, 지금 참가하는 유럽팀들의 전력이 완전 강한 상태이므로,
이번에도 여행온 기분으로, 단순이 친선 평가전이라고 정신 못차리면 한방에 스코어가 대량으로 벌어질거라고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