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는 그동안 러시아와 동유럽의 전유물이었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에서 올림픽 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한 리듬체조에서 아시아 선수가 개인전 메달을 딴 사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
한국 리듬체조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두드린 이후 결선 무대를 밟은 선수는 손연재가 처음이다
올림픽 2회 연속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는 아시아 최초의 메달에 도전했으나 출발선부터 다른 러시아와 동유럽 선수들의 벽을 넘지 못했다.
예선에서 후프와 리본에서 실수를 저지르며 5위를 기록한 손연재는 결선에서 4종목 모두 클린 연기를 펼치며 선전했으나 4위에 머물며 아시아 선수로서 올림픽 개인종합에서 최고의 성적을 남긴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번 올림픽 결승전에서 아시아 국가는 한국이 유일했다.
이번올림픽은 손연재 선수의 마지막 올림픽 출전.
(세계 Ranking 5위)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