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월드컵 예선 5차전이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다.
물론 한국과 일본은 모두 조3위.
월드컵을 직행으로 갈 수 있는 범위에 벗어나 있다.
2000년 이후 아시아 축구의 무게중심은 동아시아로 급격히 기울었다.
그 주역은 한국과 일본.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의 패권을 다투던 두 국가이다.
하지만 16년이 흐른 지금은 다르다.
중동이 과거의 명예를 회복하고 있다.
그 선두주자는 이란.
현재 아시아 fifa랭킹 1위로서, 현재는 한국을 이기고 조 1위이다.
다음은 잠시 몰락하였지만 여전히 강함을 지니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그들은 네덜란드의 명장의 지휘 하에 일본을 넘어서서 월드컵 본선에 오르려 하고있다.
그 외에도 일본을 제압한 UAE,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축구의 무게중심은 중동으로 다시 기울고 있다.
내일의 결과는 양국 모두에게 중요하다.
월드컵을 직행으로 갈 것인가, 탈락의 길로 갈 것인가의 기로이다.
한국은 일본보다는 여유가 있다고 생각된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에게 매우 약했던 역사가 있다.
축구에서 역사는 매우 중요하다.
중국이 한국에게 매번 지는것, 우리가 이란의 테헤란 원정에서 매번 지는 것이 반복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내일의 경기는 과거의 역사의 영향으로 한국이 이길 것이다.
다만, 일본은 긴장해야된다.
일본이 약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상대국의 사우디아라비아의 기세가 대단하다는 것이다.
네덜란드 명장에게 상당한 고통을 느낄 것이다.
물론 결과는 일본의 승리가 60% 이상이라 생각된다. 이것은 확률적인 접근이다 실제는 다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