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일본전 패배" 태국 감독, 분노 폭발 "이것은 쇼다"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 [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img.yonhapnews.co.kr/photo/ap/2015/07/27/PAP20150727107801003_P2.jpg)
"이것은 스포츠가 아니다. 일본의 쇼에 불과하다."
경기에서 패한 태국의 키아티퐁 라드차다그리엥카이 감독은 분을 참지 못했다.
태국은 이날 일본과의 경기에서 5세트 12-6으로 앞서고 있었다. 5세트는 15점이면 끝나기 때문에 사실상 승부는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문제는 태국이 일본에 2점을 내줘 12―8인 상황에서 발생했다. 심판이 태국에 두 차례나 레드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태국이 경기를 고의로 지연했다는 이유였다. 레드카드를 받으면 상대팀에 1점을 주게 된다. 태국은 일본에 2점을 거저 내줬고 5세트를 13―15로 마치며 무릎을 꿇었다. 태국은 "선수 교체와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기 위해 태블릿 PC의 버튼을 눌렀는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확인을 요청했을 뿐인데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레드카드를 꺼냈다"며 반발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21/2016052100105.html
비디오 판독이 가능한 경기에서 심판이 거부하고 레드카드로 억지로 2점을 일본에게 헌납.
축구에서의 오심은 월드컵때 마다 어느 리그에서나 문제가 되지만,
배구는 오심이 생길 수 없는데 일본은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
일본은 올림픽에서도 좋은 활약을 못했지만,
이번 여자배구 사건은 2006 도하 아시안게임때 카타르와 쿠웨이트의 농단 다음으로 심각한 매수였다.
일본은 반성하도록, 비디오 판정으로 축구에서도 매수를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