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시합이었다 w
상대는 4부리그 위컴이었지만
토트넘은 베스트를 내지 않아 홈에서 전반부터 고전..
0-2 로 전반을 끝마쳐 4부리그 팀에게 탈락하는 것이 아닌가
불안이 엄습했지만 Son이 멋진 왼발 슛으로 1-2 추격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 얀센이 PK를 얻어 64분경 2-2 동점골 w
그러나 토트넘은 3명이 모두 교체된 상황에서 수비수 트리피어가
심한 부상을 당해 아웃되어 10명으로 뛰어야 하는 상황..
결국 , 후반 83분에 교체 투입된 위컴의 게리 톰슨에 멋진 헤딩골을
얻어 맞아 다시 실점..2-3..
이 상황에서 토트넘도 교체 투입된 델리 알리가 88분경 위컴 골키퍼의
실수에 가까운 골킥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3-3 동점인 상태로
추가시간 6분에 돌입.. 경기는 그렇게 무승부로 위컴 홈에서의
재경기로 가려는 듯 한 순간..
한국의 손흥민이 마침내 추가시간 6분이 10초 지난 시점에 ,
야마토국에 도하의 비극을 안긴 이라크의 자파르의 동점골 처럼
극적인 결승골을 넣고 곧바로 경기 종료 ww
결국 SON의 멀티골로 토트넘은 FA컵 16강에 진출하고
SON은 시즌 11골(리그 7호골)을 기록해 버린 w
계속 얻어맞았지만 최종에는 토트넘이 승리해버린
매우 재미있었던 시합이었다 w
현지 해설도 Son이 토트넘을 구했다라고 하는군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