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의 WBC 시청률은 5~6%를 기록했고
금년의 WC 최종예선 한국 VS 중국전의 시청률은 10%를 기록했다
공중파 방송국과 공영 방송국이 아닌 케이블 TV JTBC에서 중계를 했기 때문에
시청률이 낮아 보이는 효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한국에서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와 흥미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에는 스포츠팬들이 동의하고 실감하고 있다
과거 한국에서 PARK CHAN HO의 MLB 경기와 국가대표 축구의 인기와 시청률은 대단했다
PARK JI SUNG의 MAN U 경기 역시 열광하는 한국 국민들이 많았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시간이 지나고 그들이 은퇴한 후에 점점 스포츠와 스포츠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었다
2016년을 기준으로는 예전보다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다고 더욱 느껴진다
디지털 세대 인터넷 정보화 세대 블로그나 페이스북 커뮤니티 , 온라인 게임
기타등등 집단화되고 집중화 되는 시대에서 여러가지 관심사로 국민들의 흥미가
분산 되었다
즉 SPORTS 외에도 재미있는 컨텐츠가 많아진 것이다
과거의 한국인 선수의 활약 = 국가의 활약 = 나 자신의 활약 이라는 내셔널리즘도 줄어든 느낌
SON HUNEG MIN과 RYU HYUN JIN은 그래도 한국에서 지명도와 인기가 대단한 선수들이고 시청률도 보장되지만 예전과 비교하면 마일드해진 느낌이다
그나마 한국 야구 KBO가 800만명의 누적 관중을 동원 했지만 이것도 스포츠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것이고
한국인들에게 돈을 내고 스포츠를 관람하는 문화는 일반적으로 없다
예외적으로 아직까지 4년에 한 번 개최되는 축구 WORLD CUP은 약간 예외적이다
한국의 4대 스포츠 중에서 축구/야구를 제외한 농구와 배구는 완전히 마이너화 되었다
예전부터 한국인들에게 대단한 인지도와 관심을 끄는 것은 연예인과 탤런트들이다
TV 시청 케이블 TV 시청을 여전히 많이 하기 때문에 연예인과 탤런트들에 대한 관심은 아직까지 스포츠보다 더욱 높은편이라고 느껴진다
과연 일본역시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들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