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표팀] "유효 슈팅 無" 한국, 이라크와 끝내 0-0 무승부
스포탈코리아 원문 기사전송 2017-06-08 03:53 최종수정 2017-06-08 06:33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후반 들어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끝내 득점에는 실패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이 8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라스알카이마의 에미리츠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A대표팀은 3-4-3 전형으로 섰다. 기성용이 장현수와 홍정호 사이로 내려 앉았다. 중원은 남태희-한국영이 맡았으며, 좌우 윙백은 박주호와 김창수가 담당했다. 이어 최전방에는 손흥민-지동원-이청용이 포진했다. 상대 공격 숫자에 따라 기성용이 전진과 후퇴를 반복했다.
A대표팀이 먼저 리드를 점했다. 기성용이 공격 시작의 물꼬를 텄다. 이어 상대 밀집 진영으로 진입했다. 짧은 패스, 긴 패스를 번갈아가며 공간을 탐색했다.
전반 30분, A대표팀이 오른쪽 측면을 통해 활로를 찾았다. 김창수가 깊숙이 나아가 높은 크로스를 제공했다. 손흥민이 상대 골문 정면에서 자리 잡았으나, 상대 수비수가 먼저 걷어냈다. 이어 뒤에 있던 한국영이 지체없이 마무리했다.
5분 뒤에는 왼쪽 측면이었다. 손흥민이 골대 기준 대각선 방향에서 개인 돌파를 시도했다. 상대 수비수를 따돌린 뒤 왼발 슈팅을 날렸다.
위기도 있었다. 전반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 상대에게 내준 슈팅을 홍정호가 막아서며 가까스로 실점을 피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하프타임 들어 대대적으로 변화를 줬다. 이청용, 손흥민, 남태희를 빼고 각각 이근호, 황희찬, 이명주를 투입했다. 이어 기성용을 전진 배치하면서 포백으로 전환했다.
후반 3분, 추가 슈팅을 기록했다. 황희찬이 김창수가 밀어준 볼을 따라 전진했다. 이어 골문 반대편을 향해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다. 후반 15분, 김창수가 내준 볼을 황희찬이 때렸지만 제대로 임팩트되지 않았다. 직후 이명주가 마무리하며 슈팅 개수를 늘렸다. 이어 지동원 대신 이재성을 투입했다.
후반 38분에는 이재성이 결정적 슈팅을 날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뒤로 빼준 볼을 이재성이 왼발로 때려 상대를 괴롭혔다.
하지만 골은 끝내 터지지 않았다. 0-0으로 비긴 A대표팀은 14일 카타르와의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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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위로 다시 올려라 이명주 ㅅㅂ 김창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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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지성이 지금 뛰어도 이청용보다 잘뛸듯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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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그래도 이번엔 뭔가보여주겠지하고 봤는데
내가본 국대경기중 최악이었던거같다
선수보는눈도없고 전술도없고 뭔가는 해야겠고
하 진짜 경기안본사람이 위너인 하루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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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썩어빠진 축협과 프로연맹 갈아엎고
바닥부터 다시 판 짜야한다ㅡ
리그부터 개무시하는 국가에서 뭘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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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에서 조차 골못넣는 공격수를 왜 계속 기용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렇다고 어시스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리그에서 완전 부진하는 선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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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감독 쓰는게 검증된 선수말고 좀 다른 눈으로
검증되지 않은 숨은 보석같은 선수들 발굴하고
축협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색깔대로 팀 만들어주길 바래서 영입한건데
이건뭐...
지동원이 왠말이냐
K리그 보기는 하냐?슈틸리케?지동원보다 적극적이고
빠른애들 천지다
기성용 내리면 중원에서 볼 킵하고 킬패스는 누가하냐
아드보카트가 역대 외인감독중 최악이라 생각했는데
슈틸리케는 최악 레전드다 진짜
외인감독의 장점은 하나도 못살리고 단점은 극대화 하는듯...밥값은 좀 해줄래 이 무능한 감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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