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 소개한 적 있지만.
현재 한국에서 나타난 괴물 CB
이번 2017 시즌에 데뷔
96년생이라는 어린 나이로 신인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전북에서 주전을 차지했고 전북의 감독 최강희도 극찬을 하는 수비수.
키는 189cm인데 피지컬이 전형적인 아시아인의 종이 인형이 아니라, 마치 럭비를 보는 듯한 두꺼운 피지컬.
그렇다고 느린 것도 아니고, 달리기 속도도 빠른 편, 판단력도 신인답지 않게 좋은 편이다.
- 김민재에 대한 축구계 내부의 평가
“단언컨대 K리그 최고의 중앙수비수다.” (조긍연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
“홍명보의 발기술과 패싱력, 최진철·김태영의 1대1 능력을 모두 합쳐놓은 선수다.”(김세윤 전 축구협회 비디오분석관)
조긍연(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 겸 축구협회 기술위원)
“단언컨대 K리그 최고의 중앙수비수다.”“보통 중앙수비수는 1대1이 좋으면 발기술이 없고, 발기술이 좋으면 제공권이 약한 경우가 많은데 김민재는 중앙수비수가 갖춰야 할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나이는 어리지만 현 K리그에서 김민재만큼 뛰어난 중앙수비수는 보지 못했다”“신태용 대표팀 감독에게 김민재를 강력히 추천할 것”“경험이 아직 부족하다는 말도 있는데 처음부터 경험이 풍부한 선수는 없다. 경험 없는 선수를 뽑았다는 비난을 두려워하면 안된다”
김세윤(전 축구협회 비디오분석관)
“홍명보의 발기술과 패싱력, 최진철·김태영의 1대1 능력을 모두 합쳐놓은 선수다.”“김민재는 스타트도 빠르고 턴 동작도 빠르다. 볼키핑이나 볼피딩도 좋다”“경험만 더 쌓이면 한국축구 역대급 수비수가 될 것”
“유럽에 가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선수” “대표팀 발탁이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좀 더 일찍 뽑았다면 지금쯤 대표팀 수비의 주축을 이루고 있었을 텐데 아쉽다”
차상해(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
“제공권에 대인마크도 뛰어난데 발밑도 좋다”“전북 축구가 재미있는 것도 후방에서부터 경기를 풀어갈 수 있는 김민재의 역할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