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가 전범기 게양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한 가와사키 프론타레의 항소를 공식적으로 기각했다.
가와사키는 당시 수원 원정에 동행한 팬들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두 명의 남성 팬이 수원 월드컵경기장 남측 스탠드에 전범기를 걸어뒀고, 이 때문에 수원 팬들과 물리적 마찰을 빚었다. 당시 가와사키 팬들은 경기가 끝난 후에도 숙소로 돌아가지 못하는 촌극을 빚었고, 이 상황을 당시 경기 감독관이 AFC에 보고했었다.
AFC는 지난 5월 2일 가와사키 프론타레에 1년간 집행 유예와 더불어 AFC 주관 홈 경기를 한 차례 무관중 징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또한 1만 5,000달러(1,688만 원)에 달하는 벌금도 물렸다. 이에 가와사키는 “정치적 차별 의도가 없다”라는 뜻을 내비치며 지난 7일 공식적으로 항소한 바 있다. 일본 정부와 외무성의 도움을 받는 등 대단히 적극적으로 징계를 납득하기 힘들다는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AFC는 전범기 응원을 두고 한국 국민의 존엄성을 해하는 행위라고 해석하면서 가와사키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가와사키가 CAS(국제스포츠중재위원회)에 이 사안을 제소할지에 대해 관심이 모인다.
결국 또 AFC에게 전범기라고 인정받아버렸다 w
일본인들은 또 매수했다고 억지부릴까? 일본인의 주장이라면 한국은 세계 모두를 매수할 수 있는 파워가 엄청난 국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