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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서영우는 25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휘슬러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1·2차 합계 1분44초51을 기록해 6위를 차지했다. 1차 레이스에서 52초09를 기록한 뒤, 2차 레이스에서 52초42에 결승선을 통과한 원윤종-서영우는 각 레이스 순위에선 7위를 차지했지만 합계 순위에선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은 홈 트랙의 이점을 살린 크리스 스프링-네빌 라이트(캐나다) 조가 1분44초17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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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메달을 다툴 것으로 전망되는 독일 조를 모두 눌러 그 의미를 더했다. 독일의 니코 발터-알렉산더 뢰디거는 7위(1분44초53), 세계 랭킹 1위인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토어스텐 마르기스는 13위(1분44초89)에 머물렀다. 원윤종-서영우는 유럽으로 옮겨 다음달 9일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4차 월드컵을 통해 시즌 첫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