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닮았다?" NC 왕웨이중, KBO "얼굴 깡패" 등극할까
기사전송 2018-01-27 12:03최종수정 2018-01-27 12:04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KBO리그에 처음으로 대만 출신 선수가 왔다. 그 주인공은 NC의 왕웨이중. 그런데 그의 외모가 상당히 잘 생겨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7일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 출신의 왼손 투수 왕웨이중(王維中, Wang Wei-Chung)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NC는 계약 조건에 대해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5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라고 설명했다.
1992년생. 키 188cm, 몸무게 83kg. 왕웨이중의 NC 입단은 여러모로 관심을 끈다. 그가 대만 국적의 야구 선수라는 점이 그렇다. KBO리그서는 처음 보는 대만 선수, 한국과 대만 팬들에게 모두 관심을 끌 것이 분명하다.
여기에 그의 외모도 상당히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눈에 봐도 눈도 크고 이목구비가 또렷한 미남이다. NC 구단 역시 영입 보도 자료에서 "쾌남형"이라고 소개했을 정도다.
KBO 리그에는 외무가 수려한 선수들이 여럿 있다. 심수창(한호)과 구자욱(삼성), 이대은(경찰청), 김원중(롯데), 나성범(NC), 박건우(두산), 이대형(kt) 등이 훈남으로 꼽힌다.
왕웨이중은 "대만 출신의 첫 KBO 리그 선수라는 사실이 내게 매우 특별하다. 그렇지만 동료와 팀, 그리고 팬을 위해 열심히 던져야 한다는 점에서는 야구가 다르지 않다. 다이노스가 강한 팀인데 내 역할이 부족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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