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rc="http://compass.adop.cc/RD/1263ea23-1487-4b2c-9c5c-c0f6d2ca007c?type=iframe&size_width=250&size_height=250&loc=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211_0000227299&cID=10523&pID=10500" id="1263ea23-1487-4b2c-9c5c-c0f6d2ca007c"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paddingwidth="0" paddingheight="0" scrolling="no" style="width: 250px; height: 250px;"></iframe>【서울=뉴시스】 스포츠부 = 디종의 권창훈이 역전 결승골을 쐈다. 11일(한국시간)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리그앙(1부 리그) 25라운드 니스와 홈경기에서 디종이 3-2로 승리했다.
권창훈은 교체 투입된 지 14분 만에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팀이 1-2로 지고 있던 후반 25분 권창훈이 그라운드로 들어왔다. 디종은 권창훈 투입 후 8분만인 후반 33분 훌리오 타바레스의 페널티킥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권창훈은 후반 30분 교체 투입된 벤저민 자노와 합작, 골을 만들어냈다.
권창훈이 수비수 뒤쪽으로 침투할 때 자노의 첫 패스가 수비수를 맞고 튀어 나왔다. 모든 수비수가 흘러나온 공을 향한 순간 자노는 옆으로 빠져있던 권창훈에게 다시 패스를 밀어줬다. 권창훈은 슬라이딩 슛으로 반대편 골문 구석으로 공을 밀어 넣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20분을 뛴 권창훈에게 평점 7.1점을 줬다. 팀에서 3번째로 높은 점수다.
이날 권창훈은 지난해 11월 아미앵과 원정경기 이후 오랜만에 시즌 6호골을 넣었다. 초반과 달리 권창훈은 최근 교체 출장이 잦아졌다. 디종은 승점 3점을 따냈고 9승4무11패(승점 31)를 올리며 리그 12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