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는 멀티 플레이어다. 측면 풀백과 동시에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 울산에서도 풀백과 미드필더를 오가며 힘을 싣고 있다. 물론 울산은 풀백 보다 미드필더로 박주호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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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는 다부진 플레이로 강한 압박과 활동량, 그리고 볼 홀딩 능력이 좋다. 신 감독은 “풀백 포지션이지만 볼란치로 활용할 수 있다”며 “대표팀 코치 시절 기성용과 짝을 맞췄고, 굉장히 잘해줬다. 그런 부분을 실험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실제 박주호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각각 금메달과 준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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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을 맹신하여 한국 축구를 월드컵 탈락 위기로 몰고 갔던 졸장 슈티리케와 Virgin Boy
박주호의 멀티플레이 능력을 읽고 이를 예견한 신태용과 날두형님의 선구안
이것이 안목의 차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