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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추신수가 솔로포로 2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9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서 1번 타자로 나서 1회 첫 타석 초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상대가 저스틴 벌랜더였다. 벌랜더는 평균자책점 1.24 탈삼진 104로, 시즌 7승 2패를 거두고 있는 특급 투수.
추신수는 벌랜더가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가운데로 던진 시속 93.2마일(약 150km/h)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쳐 시즌 11호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2015년 이후 벌랜더를 맞아 21타수에서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었다. 벌랜더 상대로 홈런을 친 것은 2010년이 마지막이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09092238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