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국심이 없다.
특히나 문재인을 선택한 국민성을 체험한 요즘에는 더욱더 애국심이 사라졌다.
그리고 한국 근현대사의 진실을 알게된 시점부터 난 친일도 반일도 아니게 됐다.
이런 나는 일본과 한국 사이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에 관해 제3자적 시점으로 냉정하게 바라본다.
오늘 새벽에 치루어졌던 u20 16강 일본과 한국 간의 match-up을 보았다.
전반만 보더라도 전체적으로 일본이 한국을 압도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내가 보기에 전혀 하자가 없는 goal처럼 보였는데 var 판독결과 offside로 인정되어 취소됐다. 그리고 운 나쁘게도 천금같은 유효 SHOOTING이 골대를 강타하며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그리고 한국이 넣은 골(GOAL)은 골 같지 않게 힘없이, 맥빠지게 들어갔다.
항상 느껴왔던거지만 일본은 무엇이든 착실하게 잘한다. 하지만 그것을 놓고 겨루는 승부에는 약한거 같다.
축구에서도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늘 비세(非勢)였던거 같지만 끝내 승리의 여신은 한국의 손을 들어줬다.
일본과 한국은 참 이상한 관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