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스타" 이강인(18·발렌시아)을 향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이강인을 세심히 살펴보고 있다는 해외 보도가 나왔다.
크로아티아
유력 언론 슬로보드나 달마치야는 15일(한국시간) 오후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가 이강인이라는 젊은 선수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면서 "발렌시아 구단은 그의 바이아웃 금액인 8천만 유로(한화 약 1050억원)를 지불할 구단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FIFA가 주관하는 세계 대회인만큼 그의 맹활약에 전 세계의 스카우트들이 세심한 관심을 쏟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아약스와 PSV 아인트호벤 등의 팀들도 이미 이강인을 세심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적었다. 앞서 스페인 슈퍼데포르테 등을 비롯해 복수 매체들은 이미 네덜란드 아약스를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클럽들이 이강인 영입전에 뛰어들 태세라고 전했다.
끝으로 매체는 "이강인에게 관심을 갖는 팀들은 확실하게 더욱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한국 유소년 축구의 기적을 이끈 그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비용 지불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우선 2년정도 레반테로의 임대를 가서 경험치를 쌓고 빅클럽으로 이적을 했으면 한다.
후보군으로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맨체스터CITY, 맨체스터UTD, 리버출, 첼시, 아스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