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야시는 "젊은 층에서는 타투에 대한 반감이 상당히 옅어진 편이지만 기성세대는 여전히 있는 편"이라고 지적한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도 타투가 많지 않나. 사람들은 내게 "너와 메시는 다르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같은 인간인데 누구는 옳고, 누구는 안되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짚었다.
"타투에 대한 문화를 바꾸고 싶다는 것은 아니다. 무리하게 받아들여달라고 하고 싶진 않다"면서 "이러한 사람도 있다는 것 정도만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만약 타투 때문에 대표팀에 더이상 선발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문제"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대표팀에 소집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문신이 있으면 목욕탕도 들어가지 못하고
神社에도 가지 못하고
국가대표가 문신으로 시민들에게 욕을 듣는
전세계적으로 폐쇄적인 국가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