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 영국 매체가 각 구단 별 팬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선수를 선정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름이 거론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많은 축구 선수들은 팀에 이적할 때 자동으로 영웅 자격이 부여 받지 않는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팬들은 새로운 영입 선수를 환대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면서 "어쨌든 각 팀에는 한 명 이상의 사랑받는 선수가 있다"며 각 구단 별 최애 선수를 선정했다.
리버풀은 반 다이크였다. 맨체스터 시티는 아구에로가 거론됐다. 이 매체는 "아구에로가 맨시티 데뷔골을 터트리는데 단 9분이 걸렸다. 그는 맨시티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공격수이다"고 소개했다.
첼시는 캉테였다. `기브미스포츠`는 "캉테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맨유는 래쉬포드의 이름이 나왔고, 토트넘은 손흥민이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몇 번 중요한 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아스널은 오바메양, 크리스탈 팰리스는 자하, 에버턴은 히샬리송, 애스턴 빌라는 그릴리쉬 등이 각 팀에서 가장 사랑받는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