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보스크
나는 아주 오랫동안 이강인에 대해서 경고해 왔다. 아직 폭발한 재능은 아니지만 폭발할 것이다. 그리고 그 폭발은 오래 걸리지도 않을 것이다. 이 선수는 테이블 위에 Offer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명백히 경제적 관점에서 매력적이다. 이 한국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발렌시아에게 나쁜 소식이다. 11월은 정확하게 지난 10월의 시작과 같다. 그리고 이 결정이 냉정하게 맺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나쁜 소식이고 냉정함이 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나쁜 소식이다. 우리가 이강인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는 있을까? 해답은 오직 선수가 줄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발렌시아는 그의 마음을 돌리기에 매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만약 우리가 이강인을 재계약할 수 없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숙고하지 않았던 시나리오를 생각하기 시작해야만 한다. 그렇다. 선수를 파는 것.. 나는 이미 이 시나리오를 구단이 고려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몇달 전과 지금은 다르다. 생각해야만 하는 많은 가능성들이 이미 고려되고 있다. 그것을 직면하게 하는데 무엇이 일어나야만 하는가? 글쎄, 어느날 누군가 그에게 다가가 말한다. "이봐, 나는 누구누구인데, 나는 이강인을 위해 엄청 많은 돈을 준비했어." 그 시간이 오면, 이강인의 계약은 1년 하고도 6개월 정도가 남고, 발렌시아는 모든 고통 속에서 이강인의 문제를 맞이해야만 할 것이다. 지금 당장에도 나는 이강인에게 1, 2개 이상의 팀에서 Offer가 와 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이강인이 지금 유럽 이적 시장에서 가장 흥미로운 배팅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아 차리는데 노력할 필요도 없다. 이강인의 스탠스는 선수 개인을 위한 것이지만 확고하고 이를 발렌시아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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