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오랜만에 한국 선수들끼리 연장 승부를 펼치는 진풍경이 나왔다.
결국 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통산 2승째를 수확하며 활짝 웃었다.
이로써 유해란은 11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하고 신인왕까지 거머쥐었다. 아울러 6월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양희영 이후 한국 선수로는 2024시즌 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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