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전 국가대표였던 마르시아노 핑크는
"ESPN"의 "De Eretribune"을 통해 "사실, 그냥 황인범에게만 카메라를 고정시켜야 한다. 얼마나 자주 주위를 살피고 경기에 몰입하는지 그냥 보면 알 수 있다"며 극찬했다.이어 핑크는 "그는 5개의 기회를 창출했는데, 이는 팀 내에서 오스만과 동률을 이루는 수치다. 또한 그는 12.46km를 뛰었는데, 이 또한 팀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그는 경기 내내 가장 높은 평균 달리기 속도를 기록했고, 가장 많은 볼 탈취를 해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랄 수 있겠는가?"라며 황인범의 수치들을 짚었다.
황인범의 활약은 수치로 설명된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황인범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1도움, 기회 창출 5회, 빅 찬스 생성 1회, 터치 71회, 박스 안 터치 2회, 공격 지역 패스 2회, 걷어내기 1회, 헤더 클리어 1회, 리커버리 7회 등 공격과 수비에서 뛰어난 지표를 자랑했다. 매체는 황인범에게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 8.2를 부여했다.